문재인과 이재명과 문빠 N.O.T.E




먼저 이 이야기를 하려면 시계를 박근혜 탄핵 정국으로 돌려야만 한다
- 이때 진보 진영에서는, 많은 유권자들은 문재인을 밀었지만 문재인은 안된다는 우려가 진보 지식인층 내부에 있었다

적폐 청산이 진보의 아젠다로 떠오르면서 - 그럼 문재인 같은 허허 아저씨보다 이재명처럼 뭔가 단디 할 거 같은 정치인이 뭔가를 더 화끈하게 청산하지 않을까 -- 그런 기대 심리가 있었으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소수였고 문재인 지지자가 수가 더 많아서 결국 문재인이 당선이 됐는데 최근에 이제 문빠와 이재명의 갈등이 팟캐스트에서 터지면서, 이 이야기를 조금 하지 않음 안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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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문빠의 영향력이 얼마나 될까? - 

문빠는 현재 제도권 언론사는 좌우를 막론하고 문재인을 때리고 상위 팟캐스트도 다 친이재명 성향이라고 믿는다。그런데 여기에는 약간 과장이 있다。팟캐 새가 날아든다의 패널 중 몇명이 친이(親李-재명) 성향이지 전부가 친이 성향은 아니다。뭣보다두 문빠는 친이 친문을 디파인 할 적에, 잣대가 너무 쎄서 광휘의 친이를 설정하는 성향이 있다。- 누구든지 문재인에게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그대로 아웃이 되는 분위기가 있기는 있는 거 같소

먼저 극문의 전투력을 분석하면, 일단 이번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결국 이재명이 전해철을 이겼다。그럼 이들의 영향력은 생각보다 적다는 1차 결론이 나오지만。글쎄, 이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팟캐스트의 후원금이 천만원 단위로 쏟아지고 이들이 공격하는 민주당 의원들이 적극 해명하는걸 보면 완전히 무시할 수도 없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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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문빠는 문재인 정부에게 도움이 될까?

전국단위 정치인에게는 누구나 열성당원들이 있었다。박근혜, 노무현, 문국현, 안철수, 전두환, 박정희, 이회창, 정봉주.. 고로, 문빠가 특별한 현상은 아니다。그러나 보다시피 열성당원이 있어도 승리할 사람은 승리하고 영락할 사람은 영락한다 - 다수결로 결정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소수파 열성당원이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적다。

같은 성향의 지지자들을 한 깃발 아래 모이게 할 수는 있지 - 그러나, 이것도 양날의 검인 측면이 있소。한국인들은 자존심이 구겨지는걸 가장 싫어하는데 이 사람들은 타인을 설득한다고 쓰고 짓밟잖아。외연 확장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외연 확장! 여기서 이제 문빠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나온다 -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몇석, 자유당이 몇석 같은。무슨 노부나가의 야망 같은 봄밤의 꿈들을 꾸고 계십니다만 그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오만 국회 선진화법의 통과로 다수당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당장 박정희-전두환 시절에도, 야당 두자릿수 조금 되는걸로 지방 자치체 실시하고 그랬거든。병법에서 그러잖아, 싸움은 수가 많고 적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생각보다 의석 수는 중요하지 않다 - 지난 10년간 민주당이 취약했던건 대다수 민주당 의원들이 자기 지역구 수성에만 관심이 있어서 그랬지。그리고 지금 보수당이 그 짓을 하고 있고。홍준표가 지금 공천하는거 보면 이 사람 싸울 의지가 없고 우리편 보수에만 정신이 팔렸다 -- 이글루스 우파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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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을 하려면 제도를 만들어야만 한다。어떤 제도를 만들려면 상대당의 협력이 필요하다。아님 선거에서 180석 이상 확보하던가

그 과정에서 다그치고, 설득하고, 거래를 하고 -- 민주당 이미 지난 대선 때 국민의당 고소한거 다 취하했잖아, 법 통과 시킬려고? 이게 현실이다。

안희정은 이런 현실을 알아서 - 그들의 협력이 대연정이란 온건론。이재명은 그들을 "정리" 하겠다는 강경론을 세웠다。보수의 협력 없이는 개혁도 없다는 부조리한 현실에서 안희정은 그들과의 협력으로 이재명은 그들과의 결전으로 개혁의 대전략을 세웠지。그런데 문재인은 (지지자들에게 좀 미안하지만) 애매하게 가더라

이 과정에서 문재인은 어쩌면 적폐를 청산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감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그 사람들이 정리를 주장하는 이재명에게 모였다。- 이재명을 진짜 무너뜨리고 싶으면 간단하다, 문재인이 "정리" 다 하면 이재명은 할 일이 없어지고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그러나 문재인은 아마도 정리하지 못할 것이고, 그럼 이재명은 계속 생명 연장을 하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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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이나 정당을 타인이 지지하지 않으면。그럼 그 사람이 원하는걸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그 사람이 원하는 공약을 한다거나 

그런데 진보 사람들은, 상대방을 말로 짓밟으면서 우리를 무조건 지지하라는。값을 지불하지 않고 지지자들만 늘리겠다는 열정페이 정신으로 외연 확장을 시도한다 -

나향욱의 개돼지 발언을 진보 진영에서 누구보다 적극 비판했지만 - 각종 개새끼론이 가장 적극적으로 생산된 것도 바로 진보 진영이었다。20대 개새끼론, 386 개새끼론, 노인 개새끼론, 국개론, 30대 개새끼론.. 

진심으로 걱정된다

덧글

  • 2018/05/17 13:23 # 삭제 답글

    흠.... 문제의 핀트 잡는게 재밌네요. 이재명은 그냥 개새끼라도 '우리 개새끼'라서 괜찮다.... 아니 전혀 안괜찮다의 싸움 아닌가요?

    수많은 전과사항들, 하다못해 그게 민주화 운동하다가 생긴거면 몰라 음주운전 따위의 추잡한 사항으로 생긴것들이라 청문회 필요한거면 아예 통과부터 불가능하다는건 이렇게 까이기도 전의 옛날부터 이야기거리인 사람이었죠.

    인성이 쓰레기라도 행정능력이 좋다....고 지금껏 이지미 메이킹 해왔는데 어어? 알고보니 청령도 밑바닥? 조선일보 까던 사람이지만 조선일보는 물론 온갖 신문이나 언론에 광고를 그야말로 수준급으로 쏟아부었었죠. 업무를 잘하는 대신 업무를 잘한다는 광고집행에 집중하는 사람이 과연? 임팩트 갑이었던 모라토리엄도 쇼였다는게 그야말로 파파괴. 그러면서 남한테는 채무 관련 헛소리 하다가 팩트도 틀렸으면서 끝까지 법적 책임 어쩌구 저쩌구.... 허이구야.

    소위 가족사, 사적인 부분은 그야말로 백미 아닙니까?

    - 형이 한자리, 부패를 원했다고 이재명 혼자 일방적으로 주장했는데 물론 지 혼자의 주장 이외에 근거따위는 전혀 없고, 정작 측근 부패로 걸린건 이재명 본인이죠. 덤으로 형 이재선의 지적은 숨김없이 공개적이었고 지적 내용을 보면 부패나 무능에 대한 지적이었습니다.
    - 자기가 형수한테 패륜 욕설을 해놓고 적반하장으로 형이 어머니께 패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는데, 무혐의 나온 법원의 결과 대신 지 고소장을 들고 쇼를 했죠. 문제의 형과 사이나쁜 다른 형제도 그건 사실아니라는 증언은 덤. 고소장의 이재명 주장조차도 보면 트윗에서 그냥 요약한것과는 거리가 있을 지경인데. 심지어 이재명 말이 맞다고 가정한다고 해도 사건의 시간 관계가 역전되어 있는데 무슨 지가 초능력자라서 미래의 결과를 보고 선패륜이라도 저질렀단 말입니까.
    - 조카와의 싸움에서 비서가 한 협박 내용은 교묘히 가리고 트윗에 공개해서 선동질하는 인성질까지.... 우와.

    저러고도 이재명은 우리편이랍시고 소위 진보진영에서 형 이재선을 어떻게 공격했었나요. 덕분에 살려고 자신의 정치관과 달랐던 박사모까지 갔었지만, 그럼에도 그곳의 회계부정을 못본척 할수 없어 지적하다 쫒겨났었죠.

    어쨌거나 이재명은 민주당이다. 그냥 우리편이니까 개새끼라도 문제 아니다는게 이재명을 지탱하는 모든것이죠. 솔직히 칼 잘휘두를것 같다는 이미지도 쫄보짓이 드러나기 전에나 그런 거지 토론회 불참, sns에서 헛발질, 아프리카 방송에서의 삽질을 보면 양산형 2mb, 간철수 같던데 말이죠. 요즘 지지자들도 제정신으로 칼춤 잘출거라는 소리는 못하는데 님의 지적은 소위 예전 대선때를 기준으로 보면 적절한 분석입니다만 지금 와서는 ??? 스럽네요.
  • 2018/05/17 13:27 # 삭제 답글

    이재명 지지자한테도 이재명 지지자 답다 라거나, 이재명 닮으셨다거나 자식들이 이재명 닮으셨으면 좋겠다는 소린 욕으로 밖에 통용 안됩니다. 여기까지 이미지가 막장으로 치닫기 전이라면 상당히 적절한 분석이었겠지만, 이재명 칼춤은 낡아 버린지 오랩니다.
  • 말초 2018/05/17 14:51 #

    엄청나게 깊이 있는 분석글이 올라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 저도 사실 팟캐에서 이재명을 비판하는 방송들을 정치신세계 등등을 통해서 몇번 들었는데 이재명이 지금까지 이런 공격에 대해 잘 대응하지 못(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하는건 사실인 거 같습니다。저도 처음에는 이정도 비판으로는 이재명 대망론이 무너지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이대로 가면 어쩌면 다음 대선에 보수당 후보가 당선되는 대이변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예측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전히 이재명 대망론이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만약에 이재명이 정말 문정권에게 재앙과도 같은 존재고 빨리 손절이 들어가야만 한다면 - 그럼 왜 문정권이 이재명을 정리하지 않을까。안희정, 정봉주는 손절 빠르게 들어갔잖아요。지금 이재명을 공격하는 문빠는 이재명이 빨리 나가는게 문(文)에게 도움이 되리라 여기는데 이건 마치 신의 계시를 들었다는 예언자의 주장처럼, 그게 정말 문(文)의 본심인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청와대와 국회의사당에서 진짜로 정치를 하는 사람과 외곽에서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의 입장에는 현격한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어요。

    철저하게 정치 공학적으로 분석하면, 지금 경기도지사에 이재명이 출마를 했는데 이게 남경필에게 넘어가면 - 그건 확실히 문(文)에게 부담이 됩니다。서울시장, 경기도지사는 당선되는 순간 그 정치인은 대선후보의 물망에 오르고 다음 대선 정당 지지도에 큰 영향을 줍니다。민주당 박원순이 서울시장에 당선되면서 거기서부터 민주당이 보수당을 상대로 반격을 시작했습니다。이런 파급력이 있는 지역이 한국에 3곳 있는데 서울, 경기도, 충청도입니다。경기도가 남경필에게 넘어가면, 보수가 여기서부터 반격을 시작할수도 있고 운 좋으면 다음 대선에서 보수당 후보가 당선될 수도 있습니다 -

    이렇게 말하면, 이재명 같은 악성은 경기도지사를 날리는 한이 있더라도 빨리 제거해야만 한다 -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만。제가 여기서 선악을 왈시왈비하지 않고 정말 있는 그대로 정치 공학으로만 이야기를 하면 -- 지금 선생께서 지적하진 이재명 리스크는 성남 모라토리엄을 제외하곤 정계 은퇴급으로 치명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다만 사람들에게 그것이 치명적이라고 믿게 할 수는 있겠습니다。그럼 문빠는 사람들에게 그걸 치명적이라 믿게 만들 영향력이 있는가, 그건 이재명이 어떤 식으로 대응하느냐에 달렸는데 지금은 잘 대응을 못하고 있군요 -- 혹 혜경궁 김씨 의혹에 방어로 일관하는 이유가 일망타진이라면 모르겠지만

    역대 대선후보나 3선, 4선되는 정치인들 중에서 저 정도 스캔들이 없는 사람은 없었고, 유권자들이 정치인들의 도덕성에 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 같으면서도 한편으론 정치인이란 다 그렇다는 모순된 심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대선이 시작되고 - 이재명의 열성 지지자들이 이재명 리스크를 이재명에게 유리하게 호소하면, 이재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걸 받고。 싫어하는 사람은 받지 않겠지요。좋아하는 사람이 싫어하는 사람보다 많으면 이재명 당선, 아니면 낙선。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지금 저 정도 문제점은 캠프에 있는 참모들 선에서 충분히 무마가 가능한 레벨이지 않나 싶습니다

    선거가 시작되면 캠프에 전략가들이 모여 작전을 짭니다。돈을 주고 모셔오는 사람도 있고, 당선될 경우의 보상(장관, 공천 등)을 원해 오는 사람도 있고, 진짜 순수하게 정치적 이상향을 위해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 머리 진짜 좋은 꾼들이죠。그 사람들이 이런 짓 한두번 한 것이 아니고 이재명 리스크는 성남 모라토리엄을 제외하곤 약한 편에 속합니다。거기다 이재명은 유력한 대선후보이니 더 우수한 사람들이 더 많이 모일 것입니다

    단, 지금 제가 한 분석은 혜경궁 김씨가 이재명의 아내가 아니라는 전제 하에 유효합니다。만약 혜경궁 김씨가 이재명 아내가 맞으면 그럼 이재명 대망론은 거기서 끝, 오시마이。

    이재명의 진정한 리스크는, 이재명에게 대군사가 없다는 겁니다 - 정도전, 장량, 제갈공명 같은 큰 그림을 그려주는 사람이 없고 철저하게 이재명 개인의 단독 플레이로 좌충우돌하는데 이재명이 멍청한 사람은 아니지만 이런 주먹구구는 한계가 있습니다。만약 이대로가면 저는 보수가 아니라 대선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박원순에게 패배하는 결말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 글씨여.. 2018/05/17 15:46 # 삭제 답글

    이재명 대망론 운운하기엔 님도 말햇듯 문빠들 극성이 너무 심하지 안나여
    그래도 민주당이니 찍어줄거란 가정도 요새 돌아가는 꼴 보면 남씨 찍는다는 우스개 소리도 나오던데
    대텅도 아니고 지사 수준에서 이렇게 당내 세력 젤큰 계파랑 트러블 나면 대망이 아니라 존망론 아닐런지
  • 말초 2018/05/17 16:25 #

    일단 혜경궁 김씨가 이재명의 아내가 아니라는 검찰 발표나 재판 결과가 나와야만 합니다 - 이게 어설프게 유야무야되거나 혹 이재명 아내가 혜경궁 김씨가 맞다는 결론이 나오면 대망론은 거기서 끝。
  • 2018/05/18 12:28 # 삭제 답글

    좀 양비론이긴한데 산업화세대도 사람마음을 이해못해서 문제를 일으켰는데 진보진영도 자신에 대해 강요하는 거 보면 그런 사람이 전부는 아니지만 저들에게 많은 기대를 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친문세력이 좀 궁금한게 본인들 생각에 적 공격하는데 열심인데 후계세력 형성엔 비교적 관심없는 것 같아서 나중에 어떻게 될 지 궁금합니다.
    김경수, 안민석 등 친문주자는 아직 박원순,이재명보다 존재감이 약한 것 같거든요.
    시간이야 충분하니 클 수도 있겠지만요

    글고 선거 몇석은 중요합니다. 그게 곧 선거조직이 되고 세를 가지고 협상에도 도움이 되니까요
  • 말초 2018/05/18 14:43 #

    몇석을 제패하는지는 당연히 중요합니다 - 그 자체가 민심의 바로미터이자 이긴 선거를 지도한 지도부는 대권주자가 됩니다. 당연히 교섭이나 법 통과에 있어 압도적으로 유리하고 돈도 사람도 더 많이 모입니다。그러나, 지난 10년간 민주당의 박영선이 울면서 읍소했던 것처럼, 우리가 머릿수가 적어서 할 수 있는게 없다는건 그건 진짜 핑계입니다。

    상식적으로 제대로 된 공당에서 삼선, 사선정도 한 정치인이 사람들이 우리들에게 표를 주지 않아서 망했다, 이런 식으로 정치를 해선 안됩니다。이건 우민론, 진보식 국개론입니다。
    왜 사람들이 우리에게 표를 주지 않았는가 - 이 고찰로 넘어가야죠。그러나 그 사람들은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가진 것을 양보하지 않음 안되니까 그냥 유권자에게 책임이 있다는 아무말이나 막 던지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는 정치인일수록, 막상 일을 제대로 하지도 않습니다。국회의원이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건 보통 자신이 의정 활동을 열심히 하지 않은 것에 대한 핑계로만 전가의 보도로 휘둘려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박영선 의원, 지난 세월호 교섭 다 망쳤잖아요。같은 민주당 찍는 사람들조차 격분할 정도로

    머릿수가 적어서 할 수 있는게 없다면 일하지 않는 당과 정치인이 왜 세금을 받나요 - 일하지 않을거면 해산하고 집에들 가셔야죠。
  • qwer 2018/05/18 20:38 # 삭제 답글

    혜경궁 김씨도 치명적이지만 다른 원 민주당 대선 후보와는 다르게 이재명은 친문, 정확히는 친노를 자극할 요소가 너무 많죠. 주로 정동영을 생각나게 한다는 점이 아주 큽니다. 친노친문 아닌데 그 점을 세일즈 포인트로 내세운다던가, 그게 세일즈 포인트인데 문재인측을 공격한다든가, 본인이 내세우는 정치 방식이라든가, 막말 스타일이라든가...
  • 말초 2018/05/18 22:02 #

    아직 선거가 4년이나 남았으니 벌써부터 미래를 예측하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앞으로 정말 기상천외한 일들이 계속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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