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통일 반대 N.O.T.E





며칠 전에, 모 팟캐스트에서 대학생들을 불러 여러 시사 문제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요즘 20대는 사회적 이슈에 대해 어떤 정견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해보자는, 나름 좋은 취지에서 시작된 방송이었지。

주제는 남북 통일이었다。그런데 대학생들 중 한명 정도를 제외하고는 다들 통일을 반대하는 쪽으로 여론이 수렴되었다。

여기까지만 보면 뭐 그런갑다, 하겠는데。통일을 반대하는 이유가 인터레스팅 하다。


통일이 되면 좋은 것은 알겠는데, 내 세대에서는 안됐으면 좋겠다
요즘 젊은이들의 삶이 너무 부담스러운데, 통일 비용까지 감당하는 것은 싫다
내가 이기적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통일은 내 다음 세대에서 이뤄졌음 좋겠다


그러나 팟캐를 듣는 사람들의 성향상, 덧글창은 폭발하고야 만다 ㅠㅠ



원래 이 방송은 파일럿 성격이 강했는데 - 9월 30일 이후 일주일이 지나자 해당 요일에는 완전 새로운 포맷의 새로운 게스트가 새로운 이야기를 하는 꼴을 보아하니 아마도 제작진이 사람들의 반발을 이기지 못해 대학생 토론회를 엎은 것으로 보인다 ㅋㅋ

참고로 그 대학생들 - 자기 실명, 나이, 어느 대학 다니는지를 다 깠는데。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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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는, 그 방송을 듣고서 그 20대 대학생들이 진짜로 존경스러웠다。내가 나보다 나이 어린 사람에게 호감을 너머 존경심을 가진 경험은 아마도 이번이 처음일 거 같은데 =3=

솔직히 나도 그렇고 - 내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소속된 조직에서 반드시 하지 않음 안되는, 어떤 중차대한 일이 있을 적에。우리는 그게 나에게 손해가 되면 강력하게 반대하면서도 본심을 숨겼다。그리고, 나의 찌질함을 감추기 위해。애국, 철학, 자유, 평등 같은 온갖 미사여구를 불러 그 정책을 비판했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는 다들 알고 있었으리라, 우리는 사실 이웃을 사랑하지 않았고 다만 손해를 보고 싶지 않았다고。

이게 이제 몇십년간 지속되면, 이제는 자신의 본심이 무엇인지 자신도 모르는, 그런 경지에 이른다。참 신기하지, 나는 언제나 도덕적인 선택을 하는데 그게 언제나 나에게 돈이 되네? 그런데 이런 모순적인 상황에 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는다。만약 그 사람이 기독교인이라면 아브라함이나 요셉, 욥 등을 떠올리며 "나는 착하게 살아서 신의 축복을 받아서 그들처럼 부자가 됐구나" 같은 말을 당당하게 하겠지 =3= 

그런데 저 친구들은, 자신의 이기적인 마음을 솔직하게 인정했다。나는 그게 용기라고 생각하고, 정부나 반대측이 저걸 이기적이라고 욕을 할 문제가 아니라, 나와는 다른 의견을 가진 집단이 있음을 인정하고。어린 사람, 어리석은 사람, 깨우쳐 줄 사람이 아니라 하나의 독립된 객체로서 대화하고 교섭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통일이 되면 기성 세대도 그 부담을 공평하게 나누겠다고 약속을 한다던가
청년 실업을 해결하기 위한 예산을 삭감하지 않겠다고 한다던가
통일 한국에서 생길 새로운 직장을 알선해주고 정부가 지원을 해준다던가


이래야 나는 그게 합당한 나라 꼴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저 대학생들을 이기적이라고 욕을 하더라?

그런데 입장을 바꿔서, 만약 청년 세대가 아니라 그 욕하는 사람들이 통일 비용을 부담하라고 하면, 장담하는데 그 사람들도 지금처럼 의연하지는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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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생 때, 장학사가 학교를 방문하기로 결정되면 하루 전날 담임 선생님이 우리 반만 남겨서 한층 전체를 다 대청소를 시켰다。돈? 가산점? 그딴게 어딨어 ㅋㅋ 그 흔한 쮸쮸바 하나 안 돌리시더라, 진짜 지독하기도 하셔라 ㅠ

그게 말이 좋아 대청소지 애들한테 들쥐라도 씻긴 것 같은 칫솔과 다 말라 비틀어진 치약 주고는。복도 나무바닥의 틈 사이에 낀 먼지들을 씻으라고 하는데.. 학교가 가난해서 대걸레나 빗자루? 멀쩡한 것 하나 없었다。그런데 유리창문까지 다 하나씩 뜯어내서 운동장에 있는 세면대와 화장실 세면대에, 김치국물 찌든 행주와 소년 조선일보로 그걸 다 닦도록 지시한 것이다 ㅠㅠ 

- 참고로 나는 소년 조선일보의 열렬한 팬이었다。조선일보 높으신 분들, 혹시 동물 삼국지 출판할 계획 없으십니까?


학생들이 너무 힘들다고, 우리만 이걸 하는건 너무 부당하다고 말하면 (물론 애들이라서 '부당' 같은 어려운 단어를 쓰지는 못했지만) 선생님은 근엄하게 이렇게 말하곤 하셨지。


학교의 명예가 곧 너희들의 명예다
학교의 외관은 너희들의 얼굴과 같다
손님이 우리 집에 오는데 집주인은 준비를 하는 것이 예절에 맞다
장학사가 우리 학교를 좋게 평가해야 너희들도 좋다


그러나 
- 우리가 열심히 결국 청소를 끝마쳤어도 (농담이 아니라 진짜 해가 서쪽에 걸릴 적에, 석양을 보면서 귀가했다) 딱히 우리에게 어떤 혜택이 주어진 것 같지는 않다。교장과 담임에게 어떤 혜택이 주어졌는지도 잘 모르겠다 -

다만 학교의 소유주는 우리가 아니며 학교 건물은 국가의 재산이므로。장학사가 아무리 귀중한 손님이라도 굳이 우리가 집주인의 자격으로 맞을 필요가 없었다는 예법을 중학생이 되고서야 배웠다。학교가 아무리 번쩍거려도 못 생긴 놈은 여전히 못생겼고, 번쩍이는 학교가 아니라 번쩍이는 실력을 갖춘 의느님이 비로소 우리의 외모를 번쩍이게 만들었지。

초등학교의 명예? 결국 어느 대학을 나왔는지가 모든걸 다 정리했다。그 선생님이 그걸 몰랐을까。

나는 선생님이 우리를 속였다거나,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 선생님은 우리를 속이기 전에, 본인을 먼저 속였을 것이다。그러나, 학교의 명예가 정말 거창하고 장학사가 정말 귀중한 손님이었다면 - 그럼 학교에 소속된 모두가 청소에 공평하게 참여하는 거나 하다못해 제대로 된 청소 장비 정도는 구매를 해주는 게 그게 예절이라고 생각하거든。

자신들에게 손해가 되는 예절은 정말 얄밉게도 기억하지 못하면서 (원래 인간의 뇌는 사건을 주관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기억한다고 치더라도!)。만약 그 장학사가 우리의 노동 덕분에 교장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고 그래서 교장과 담임이 어떤 혜택을 받았다면 - 과연 우리에게 고마운 마음을 그 말라 비틀어진 치약만큼이나 가지기나 했을지는 참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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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길어졌는데 - 사람들은 도덕을 말하지만, 그건 자신의 손해를 감추기 위한 포장지에 지나지 않음을 이 블로그에서 정말 지겹도록 많이 주장했던 것 같다。그래서 난 차라리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을 인정하는 친구들이 더 인간적으로 보인다。그건 어쩔 수가 없네。

결국 옳고 그름이 아니라 좋고 싫음으로 결정되니까。나는 통일에 찬성하는 쪽이지만, 만약 국가가 저 친구들을 다그치고 억누르겠다면 차라리 통일 안했으면 좋겠다, 진짜로。

덧글

  • 나인테일 2018/10/06 01:43 # 답글

    애초에 좌파란 인간들이 ‘저렴한 인건비’ 운운하는데 이거 정신 나간겁니다. 그 비용경쟁력 개쩌는 분들이 노동시장에 유입되면 누가 득을 보고 누가 좆된다? 아니 어떻게 노동자의 편이란 사람들 주둥아리에서 저런 소리가 잘도 나오나 몰라요.
  • 말초 2018/10/06 10:47 #

    저렴한 인권비는 딱히 정파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 차원에서는 돈을 아끼고 싶은게 그쪽의 본성(?) 이니까요

    좌우의 문제보다도 그냥 누가 더 돈을 많이 가져갈 것인가의 문제 같습니다 -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중립적인 의미로요

    돈이 많은 사람은 돈이 많아서 아끼고 싶고, 돈이 없는 사람은 돈이 없어서 아끼고 싶죠 ㅠ 중간에서 이도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 asdf 2018/10/06 10:38 # 삭제

    벽이신가
  • 디스커스 2018/10/06 02:04 # 답글

    바닥이 있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지하실이 있다는 싸구려 진리까지는 좋은데, 그걸 칭송하는 인터넷 최저가스러운 진리를 쏘주한박스 먹고 주절대는 모습이 딱 이꼬라지.
  • 말초 2018/10/06 03:09 #

    있잖아요, 이거는 내가 악의 없이, 정말로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내가 디스커스님 글을 읽어보면 당신은 일반적인 악플러하고.. 뭐 그 사람들하고 당신하고 생물학적으로야 큰 차이가 없겠지만 =3= 그래도 정신의 측면에서? 당신은 제법 합리적이고, 사고력도 깊고, 공부도 좀 한 사람 같은데

    왜 이곳에만 오면 갑자기 감정적이 되세요? 혹시 내가 유치한 성격이라서, 거기에 응대하는 거라면 - 그건 당신 손해라는 생각을 혹시 못해보셨나요?


    말초보다 다스커스가 글 더 잘쓰고, 더 신사적이라는거, 심지어는 사랑도 당신이 더 많이 받는거 이미 이글루스에서 알 사람은 다 아는데 굳이 나하고 뽕짝을 맞추는 이유를, 나는 도저히 모르겠다는 거죠 - 마치 진중권은 그래도 대학 교수인데 변희재하고 싸우다가 괜히 나무위키 /논란 항목만 늘리는 느낌? 뿌주부는 황교익을 상대로 굉장히 잘 대응하는데, 이 사람은 황교익은 신뢰하지 못하면서 뿌주부식 대응을 왜 못하나 싶기도 하고

    일단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거야 뭐 알겠고 뭐 나 싫어하는 놈이 어디 한둘이어야지 - 그래도 일단 성인이시잖아요? 그럼 혐오의 감정이 있더라두 좀 더 세련되게 표현할 생각은 없는지... 말초 당신이 세련되게 표현하지 않는데 내가 왜 당신에게 그래야 해? 라고 말하면 저도 지은 죄가 있어 할 말은 없지만。그렇다고 당신께서도 그렇게 하면 그럼 디스커스는 말초 같은 놈이 되는 거거든요, 참고로 저는 여기에 대해 불만은 없습니다


    일전에 내가 쓴 글에 근거가 없다는 이유를 말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그거 때문에 내가 싫은거라면 - 내가 만약에 5년 전에 글을 쓰기 시작했으면, 근거를 제시할 수 있었을 거예요。그런데 안타깝게도 그때는 내가 기록을 전혀 하지 않았고 그냥 일하면서 들은 방송, 책, 사람들과 나누면서 들은 대화를 종합하면서 내가 자체적으로 내린 결론이 이 블로그거든요。

    문제는.. 그 방송들이 보통 한편에 1시간은 기본에 어떤 것은 3시간이 넘어가니까.. 나도 내가 포토그래픽 메모가 있으면 참 좋겠는데 그게 없어서 ㅠ 현실적으로 내가 주워들은 정보들의 출처를 다 기억하지 못하는, 좀 안타까운 상황이고 - 만약 그거 때문에 말초, 당신이 하는 말을 나는 믿지 못하겠다! 라고 한다면.. 그건 제가 짊어질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로요。

    그런데 제가 살짝 기분 나쁘게 이야기를 하자면 (그러니 조롱은 당신이 먼저 했어요) - 지금 디스커스님의 덧글도 근거는 없지 않나요? 지금 본인이 쓴 덧글을 쓴사람 이름 지우고 보면.. 이건 그냥 지나가는 악플러 a 수준의 글이잖아요 - 평소 같았으면 제가 그냥 무시하거나, 괴롭히는 차원에서 삭제 버튼 눌렀겠죠? 당신도 나름 블로그 운영에 애정이 있으신 거 같은데, 지금 이 블로그에서 쓰신 당신의 덧글들이 당신의 수준을 반영하는 덧글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지나치게 자신의 수준을 낮춰서 덧글을 썼다고 생각하진 않으신가요? 10년후에 부끄럽지 않을 수 있나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게 당신의 수준이라고 보여줄 수 있나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나는 이 블로그 글을 한번도 학술적으로 가치가 있는? 그런 글이라고 주장한 적은 없고 내 블로그를 인용해서 논문을 쓰거나 그런 짓은 당연히 하면 안되는거고 ㅋㅋ 내 경험과 내가 그동안 취득한 정보를 종합하여 보면 사회 현상은 이렇게 해석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거든요 - 당연히 주관적일 수밖에 없고, 또 저는 그런 글을 좋아합니다。저는 디스커스님 스타일의 글을 혐오하지는 않지만, 만약 나에게 그런 글을 쓰라고 한다면 저는 질릴 거 같아요 - 그냥 싫은거죠

    그리고.. 참 스스로 이런 말을 해서 부끄러운데 - 이 블로그에서 놀랍게도 구독층이 있고, 뭐 가뭄에 콩 나듯하지만 "말초 당신이 하는 말이 맞아" 라는 사람들도 있어요。이글루스가 어떤 식으로 집계하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보통 정치글을 쓰면 적어도 그날 하루는 이백명에서 삼백명 정도 오거든요 - 최고 기록이 조회수 기준으로 1200 찍은 것도 있는데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 그렇다고 많은 사람들이 본다고 제가 진리라고 주장할 생각은 더더욱 없지만。저는 사람들 앞에서 계속 저의 견해를 이야기 할거고, 그리고 사람들이 저의 견해에 도저히 동조를 못하겠다는 여론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을 형성하면 - 그럼 저는 자연스럽게 묻히리라 생각합니다

    수백명이 넘는 방문자를 보면, 그게 중복되거나 오류가 아니라고 보면 - 황송하다 못해 무서울 정도죠 -


    마지막으로 -

    제가 이 블로그에서 몇명의 사람을 차단한 적이 있습니다。그리고 차단의 근거는 단순히 악플을 달아서가 아니예요。다른 악플러들 멀쩡하게 잘만 덧글 달고 있어요 - 차단의 기준은, 이 사람이 감정적으로 너무 화가 나서 더 이상 대화가 안되겠다는 판단이 서면 제가 차단을 하거든요 - 그리고 저는 이게 옳다 그르다의 문제를 떠나서 제 주관으로 결정해도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는 제 블로그니까요。대신에 저도 다른 사람이 자기 블로그에 저를 차단해도 (아직까지 차단 당한 적은, 적어도 확인한 적이 없어 모르겠지만) 거기에 대해서 불만은 없고요。심지어는 당신 닉네임이 두글자라서 차단하겠다거나 같은 황당한 차단 사유도 저는 인정할 수 있습니다

    일단 디스커스님은, 그래도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고 - 또 많은 사람들이 당신 글을 재밌게 읽고 있으니까 제가 리스펙 하는 차원에서 마지막 한번 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만,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면 저도 이 신나는 불금에 모르는 사람하고 굳이 감정 다툼 하고 싶지 않고, 하다못해 디스커스님과 나, 두 사람의 즐거운 불금을 위해서라도 극약 처방을 할 수밖에 없음을 블로그 주인장으로서 통지하겠습니다

    쏘주 한박스 먹고 글을 쓰진 않았지만 다키스트 던전 하다가, 파티 유일한 힐러가 죽어 ㅠㅠㅠㅠ 업된 상태에서 글을 써서 말이 좀 중언부언 합니다만 뭐 말했듯 이건 학술 블로그가 아니라 개인 블로그이니 그 정도는 적당히 봐주세요
  • 디스커스 2018/10/06 03:08 #

    1. 이글루질 하는데 손득 따지진 않아욧...

    2. 레퍼런스? 제가 '그 동네' 주민이라는걸 인증하진 않았어요.

    3. 학술적? ㅎㅎㅎ... 이건 패스.

    4. 삭제는 하면 하는가보다 합니다. 원데이 투데이도 아니고... 물론 저는 지나가는 A씨의 악플도 지우지 않으려고 애쓰는 편입니다. 물론 제 댓글을 지우면 조롱은 좀 하겠죠.

    5. 마음 속 깊이 경애하신다면서요? ㅋㅋㅋ 그러니까 말하는겁니다. 바닥이 보인다고. 님, 너무 빨라요.

    6. "그냥 싫은거죠" 말씀대로입니다. 미투에요. 묻히건 말건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냥 나는 나예요. 신경거슬리는것에 반응하고 그렇지 않은 것에 침묵하죠.

    7. 사실 이게 전부 아닌가요?
  • 말초 2018/10/06 03:16 #

    그러니까.. 말씀을 정리하면 그냥 제가 싫다는 거네요

    그리고 지금 모습을 보면, 앞으로도 계속 이런 식의 대화가 진행될 거 같고 -

    그럼 더 이상 대화는 해봐야 의미가 없겠네요 - 유감이지만 후회되진 않네요
  • 디스커스 2018/10/06 03:13 #

    * 오늘도 정의로운 도둑이 되는 것을 허락해주세요와 제 셔우드의 숲 포스팅은 상관성이 있다는 말씀 드립니다. 괜한 오해 있을까봐...
  • ㅇㅇㅇㅇ 2018/10/06 21:32 # 삭제

    어그로 가성비 오지네

    디스커스 니는 말초 담당 일진 하그라
  • 김안전 2018/10/06 13:27 # 답글

    네, 다음 고추장과 물로 모든 대역폭의 맛을 내는 분.
  • ㅎㅎ 2018/10/06 14:50 # 삭제 답글

    여기 댓글만 보아도 반정부열사님들 수준을 알 거 같네요.

    p.s.'말초'님....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 타마 2018/10/08 10:07 # 답글

    뉴밸에서 지성적인 논쟁을 하기란... 하늘에 별따기일 겁니다. 대부분 흑백논리의 일인자들이라. 말초님 화이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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